*필링했어요*

by posted Aug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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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2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입니다 ;; 박피를 할까도 고민고민 해봤지만, 그건 너무 무서워서 ;; 박피보다는 약한 필링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 병원에 오니, 샹냥하게 상담도 잘 해주시구, 분위기가 딱 제스타일 이였어요 ^^ 시술은.. 아프다는건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ㅎ 사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아팠습니다 ㅠ 하지만, 예뻐져야겠다는 일념하나로 !! 꾸~욱 참았어요 // 지금은 흉터도 많이 옅어지고, 피부가 투명해졌다고 해야하나..? 주변에서 다들 피부좋아졌다고 난리예요 ㅎ 그전엔 피부가, 칙칙하고 검었는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ㅎ 자신감 충전 200% 이번에 2차 시술 하려구요 ^^ 아파도 꾹참고 아자아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