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졈? 우연히 홈피를 보구 넘 기뻐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 때 넘 친근하게 잘 해주셔서 기쁜마음으로 다이어트에 임한것 같아요^^ 힘들게 하지두 않았는데..무려 8kg 이나...ㅋㅋ 친구들이 어찌나 부러워하던지..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엄청 병원 자랑 많이 했는데...^^ 지금은 더 좋아졌겠죠? 원장님과 실장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그 몸무게 잘 유지하구 있답니다.. 언제 한번 찾아갈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