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어난 몸무게로 스트레스를 받던중 친구에게서 에스더를 소개 받았어요.. 사실 주사며, 안해본게 없던 저는 반신반의 끝에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예쁜 인테리어와 친절한 원장님과 직원들... 막상 와서 보니 넘 편하고 믿음이 가더군요.. 아, 거기 HPL이라는 시술을 권해주셔서 믿고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술을 받으려니 불안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치만, 영화도 보면서 옆에 간호사 언니와 재미난 이야기도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다른병원에서는 볼수 없는 분위기 였습니다. 첫날에는 너무 빵빵하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아심도 들었지만, 거짓말처럼 다음날이 되자 원상태로 돌아오더군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제가 꿈꾸던 몸매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병원을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밥 한번 쏴야겠습니다!! ^^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