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째 시술까지 복부관리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효과를 너무 많이 봤어요 ^^ㅋㅋ 아풀꺼라구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참을만했구 ~~ 의사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간호사 언니들,, 실장님.. 다들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셔.. 겁을 먹고 간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했답니다.. 이젠 자신있게 다닐수 있을께 같아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