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에 임플란트 했구여...예민한 관계로 엄살이 많다는 얘기도 주위로부터 많이 들었었는데 첫날이랑 둘째날은 뒷쪽 항문이 아프고 쪼여서 힘들었어여..기침도 잘 못했꾸여...이제 3일째 되어가고 있구여..생각보다 아프지 않습니다..아직 미혼이긴 해도 자신감이 없어서 하게 되었는데 아직 시험(?)해보지 않아서 결과는 조만간 다시 올리려구여...질정도 주셨는데 아파서 삽입을 못하겠어여.... 의사선생님 완전 친절하시구여... 간호선생님중에 한분 정말 친절하신데 이름에 연 인가 년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눈이 큰 분이세여...^ ^ 저도 병원코디네이터에 코디네이터강사에 서비스강사까지했던터라 직원들 태도를 습관적으로 보거든여...^ ^ 암튼 수술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여...그건 확실해여... 결과는 저도 기대중인데 시간이 좀 지나면 알수있겠져... 어떤분이 글을올리셨는데 결과가 조금 끔찍하더라구여...저도 조금 걱정이 되긴해여... 질 안쪽이 간지럽기도 하고 항문이 계속 아프거든여...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모르겠어여...분비물도 계속 나와서 패드쓰고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