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너무 갖고 싶어서 학교 다닐때

 

아이침이랑 손톱으로 계속 그리고~그랬던 지긋지긋한 ㅋㅋ 일들이 사라졌어요

 

대학교 들어가서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압구정 라인을 알게 됐어요

 

여러 군데 쌍커풀 잘한다 잘한다~ 하구 광고하는 곳이 많아서 흔들렸지만..

 

압구정라인은 생소 했어요~

 

카페를 통해 여러 군데를 소개를 받고 인터넷을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보구 그랬지만..

 

몬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 홈페이지를 보구 리얼스토리? 이게 몰까 하는 맘으로 봤는데요 ...신기했어요 ..

 

그리고 나서 한번 병원을 가볼까 ? 궁금하기도 했군요..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문자? 그걸 받아보구 왠지 모르게 ㅋㅋ 병원을 가지 않고서 몬가 대충은

 

파악이 왔어요 . 아무래도 처음 병원을 가기전에 홈페이지를 보구 들어오는데 시원시원한 ~

 

이미지로 되어 있어서 눈도 즐거웠구요 ㅎㅎ

 

(''제가 너무 말이 많은거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병원을 들어가는 순간.. 와~ 제가 오전에 갔었는데요  사람들이 부쩍부쩍..

 

`순서를 기달리면서 먼저 실장님 상담을 받게 됐는데요~ ^^

 

화끈한 상담으로 확 와닿는 순간.. 요즘말로 깜놀이였어요~ㅎㅎㅎㅎ

 

아이참 붙이고 다니셨죠? 풀 사용 하셨죠? 허걱... 제 나이에 비해 눈꺼풀? 너무 쳐져서 ㅠㅠ

 

매몰 보다는 절개로 들어가야 할꺼 같다고 ㅠㅠ 으허허허~

 

실장님 상담을 받고 그 다음 원장님 상담을 받는 순간..역시나...절개로 ...ㅎㅎㅎ

 

더 아프지 않을까? ㅠㅠ 더 붓지는 않을까? ㅠㅠ머리가 핑핑~돌기 시작했어요 ㅋㅋ 사실은...  

 

짜안~지금 2달정도 지난거 같은데요~ 지금와서 애기지만 ㅋㅋ 만약 매몰로 했었으며 풀려서 ㅠㅠ

 

다시 했을지도 모른 생각에.. 실장님과 원장님꼐 감사드려요 ^^*

 

수술 후 실밥제거와 한달 후 경과확인까지 ..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른거 같기도 하고 ㅋㅋ

 

간호사언니들도 ㅠㅠ 너무 고마워요. 제가 자꾸 간다고 하고 못가고 2번이나 ^^;;;

 

아침에 습관처럼 아이참 안붙이는 시간이 줄여들어서 세상 날아갈꺼 같아요 ㅋㅋ(쫌 오바했나요?ㅎ)

 

라인이 생기니깐 (모랄까~ 색조화장 할때 몬가 섹시한 눈매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압구정라인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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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2011.06.28 09:46

    안녕하세요 압구정라인 성형외과입니다.

     

    세진씨 벌써 2개월이나 지났네요 ^^

     

    저희를 믿고 잘 따라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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