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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컴플렉스를 가지고 다녀서 화장을 해도 결과는 언제나 실망뿐이였어요 ㅠ

 

혹시 가족들 중 나만 어디서 데리고 온 사람이 아닐까 ㅠㅠ

 

 저희 엄마도 언니도 다 쌍꺼풀 있고 코도 오똑한데,

 

나만 왜이렇게 이렇게 나를 낳으셨는지?ㅠ

 

코가 낮고 뭉툭하니 보거스 코라고 별명까지 있었던 저로서는 정말 누가 코자 라는 이름만 꺼내도

 

찌릿 찌릿...혹시 내 코 가지고 ㅡㅡ 놀리지는 않을까.. 

 

그래서 급기야!!!

 

 친구들도 하나둘씩 성형으로 거듭나자, 질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이왕 결심한 김에 코와 눈을 생각을 했죠~

 

막상 성형을 결심하니 시간은 빨리 흘르고~

 

벌써 수술이 코 앞. 나는 예뻐진 나를 상상하면서 잠이 안왔어요 ~

 

수술후  

 

이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어요~

 

친구들이 잘하고 오라며 응원해까지 해줬거든요~,

 

근데 아프지도 않고, 부기도 거의 없었지만. 다만 멍이 좀  있었어요 제가 피부가 워낙

 

예민한 편이라서요. 근데 얼른 빠지드라구요.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을 보게 되잖아요~

 

볼 때마다  점점 달라지는 제모습 보니깐요~

 

이렇게 인상을 확 바꿀 줄은 정말..꿈에도 몰랐어요 ^^*

 

제 인생의 포인트.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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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2011.08.19 10:11

    지영님~

    이렇게 글로 만나게 되니 더더욱 반갑네요~~

    붓기 많이 빠지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훨씬 예쁜 라인 나오니까

    그동안 따뜻한 찜질 꾸준히 해주시구요~~

    언제든지 문의사항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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